한소희, BTS 정국 MV서 몽환적..전봇대 부러울 줄이야[스타IN★]

김지은 인턴기자 2023. 7. 28. 19: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한소희가 전봇대를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세븐'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한소희는 14일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 데뷔 싱글 '세븐'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특히 한소희와 정국은 뮤직비디오에서 현실 연인 같은 모습을 연기하며 뛰어난 케미를 선보여 팬들의 마을을 설레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김지은 인턴기자]
/사진=한소희 인스타그램
배우 한소희가 전봇대를 끌어안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한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의 '세븐' 뮤직비디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소희는 머리가 약간 물에 젖은 듯 한 처연한 모습으로 한곳을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의 우수에 찬 눈빛과 독보적인 분위기는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이에 국내외 팬들은 "장래희망 전봇대입니다", "전봇대 부럽다", "나랑 결혼해요 제발", "뒤집어지게 이쁘네", "정국이랑 셀카 언제?"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소희는 14일 방탄소년단 정국의 첫 솔로 데뷔 싱글 '세븐' 뮤직비디오에 참여해 화제가 됐다. 특히 한소희와 정국은 뮤직비디오에서 현실 연인 같은 모습을 연기하며 뛰어난 케미를 선보여 팬들의 마을을 설레게 했다.

김지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