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아레스, 구글 매출 톱5...출시 사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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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5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게임 출시 전 사전 마케팅과 함께 출시 이후 게임성이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인 신작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가 출시 사흘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5를 기록했다.
'아레스'가 구글 매출 톱5에 진입한 것은 출시 이후 사흘 만의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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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신작 '아레스: 라이즈 오브 가디언즈'가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5에 올랐다.
이 같은 성과는 게임 출시 전 사전 마케팅과 함께 출시 이후 게임성이 이용자들의 주목을 받았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게임즈가 선보인 신작 모바일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레스'가 출시 사흘 만에 구글 플레이 스토어 매출 톱5를 기록했다.
'아레스'는 지난 24일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지 5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한 화제작이다.
특히 이 게임은 정식 출시 당일날인 25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를 기록하며 흥행에 기대를 더 높이기도 했다.
'아레스'가 구글 매출 톱5에 진입한 것은 출시 이후 사흘 만의 일이다. 이 같은 분위기를 계속이어간다면 카카오게임즈의 실적도 큰 폭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아레스'는 전세계 누적 1억 다운로드를 기록한 다크어벤저 시리즈의 반승철 대표가 설립한 세컨드다이브에서 다년간의 액션 RPG 개발 노하우를 집결해 개발 중인 크로스플랫폼 MMORPG다.
이 게임은 ▲독창적인 미래 우주 기반의 광활한 세계관 ▲실시간 슈트 체인지와 논타겟팅 전투 ▲다양한 싱글형 던전 및 파티원들과 함께 공략하는 협동(PvE) 콘텐츠 ▲분쟁 최소화를 위한 별도의 'PvP 지역'과 팀 대전 기반의 경쟁 콘텐츠 등을 차별화 재미로 내세웠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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