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완봉승 거둔 뒤 바로 멀티 홈런…MLB 역사상 최초
2023. 7. 28.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A 에인절스 잔류가 확정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타니는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더블헤더에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 뒤, 2차전에 지명타자로 나와 시즌 37호·38호 홈런을 연이어 터뜨렸습니다.
더블헤더 중 한 경기에서 완봉승을 달성하고 다른 한 경기에서 홈런을 친 메이저리거는 오타니가 유일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A 에인절스 잔류가 확정된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가 미국 메이저리그 역사상 최초의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타니는 디트로이트와의 원정 더블헤더에서 1차전에 선발 등판해 9이닝 무실점 완봉승을 거둔 뒤, 2차전에 지명타자로 나와 시즌 37호·38호 홈런을 연이어 터뜨렸습니다.
더블헤더 중 한 경기에서 완봉승을 달성하고 다른 한 경기에서 홈런을 친 메이저리거는 오타니가 유일합니다.
[ 김한준 기자 / beremoth@hanmail.net ]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오송 수사' 맡게 된 검찰, 무거운 내부 분위기 이유는
- [단독] '불법 대북송금' 쌍방울, 이화영과 같은 로펌 변호사 사외이사 선임
- ″65억원 횡령해 명품 구입″…회사 문 닫게 한 40대 女직원, 징역 6년
- ″파트너 바꿔가며 성행위″...'입장료 20만 원' 수상한 음식점의 정체
- 서이초 교사 생전 사진 공개…유가족 ″교사·학부모 전수조사 원치 않아″
- 4만 6천 년 전 얼었던 벌레 꺼내줬더니...'꿈틀' 살아 움직여
- '27번 업어치기'로 7세 소년 숨지게 한 대만 무자격 유도코치…징역 9년
- 영주시 '악어' 출몰 소동...알고보니 1m 크기 '이것'으로 밝혀져
- ″매일 물 4리터씩″...챌린지 도전한 여성의 최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