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LG, 온실가스 배출 22만t ↓...재활용 플라스틱 25% ↑

박홍구 2023. 7. 28. 18:4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G전자는 지난해 국내외 사업장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전년 대비 22만t가량 줄이고 재활용 플라스틱 사용은 25% 늘렸다고 밝혔습니다.

LG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고 ESG 경영 비전을 실현하기 위한 전략을 공개했습니다.

지난해 LG전자 7대 주요 제품의 기능단위 탄소배출량은 2020년 대비 13% 줄었고, LG전자는 오는 2030년까지 이산화탄소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