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식에게 기념구 전달받는 무고사 [MK포토]
김영구 MK스포츠 기자(photo@maekyung.com) 2023. 7. 28. 18:48
28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2023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한화는 36승 43패 4무로 8위, SSG는 48승 34패 1무로 2위에 자리하고 있다.
경기에 앞서 인천유나이티드 무고사가 시구를 하고 난 후 김민식에게 볼을 건네받고 있다.
올 시즌 상대전적은 SSG가 5승 2패 1무로 우위에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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