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출신' 서동주, 과학적으로 종이비행기 접는 법 공개(떴다 캡틴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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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동주가 플라이 낚시 도중 강물에 빠지는 아찔한 상황에 처한다.
29일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는 뉴질랜드 송어 낚시의 메카 통가리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크루 4인의 플라이 낚시 현장이 공개된다.
최상의 각도까지 고려해 완성한 서동주표 종이비행기의 게임 결과는 2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떴다! 캡틴 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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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방송인 서동주가 플라이 낚시 도중 강물에 빠지는 아찔한 상황에 처한다.
29일 방송되는 MBN ‘경비행기 힐링 어드벤처-떴다! 캡틴 킴’(이하 ‘떴다! 캡틴 킴’)에서는 뉴질랜드 송어 낚시의 메카 통가리로강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크루 4인의 플라이 낚시 현장이 공개된다.
촬영 무렵 이어진 폭우로 송어잡이에 난항을 겪는 가운데, 서동주는 단 한 마리라도 잡겠다는 열정으로 끊임없이 낚싯대를 던지며 열의를 보인다. 과연 서동주는 낚시에 성공했을까.
그런가 하면, 서동주는 나뭇가지에 걸린 낚싯줄을 빼기 위해 이동하던 중 발을 헛디뎌 강에 빠지고 만다. 일어서기도 힘들 만큼 빠른 물살에 휘청거리던 서동주는 박은석의 도움을 받아 가까스로 강에서 빠져나오고 “송어는 없고 아픔만 남은 낚시”였다고 소감을 밝힌다.
이날 저녁 하늘길 크루 5인은 소원권을 걸고 종이비행기 날리기 게임을 펼친다. 서동주는 크루 공식 브레인답게 “최대한 공기를 이용해야 한다”며 과학적으로 접근하는 한편, 'MIT 종이비행기 학과' 교수로 변신해 크루를 위해 종이비행기 접기 수업을 열기도 한다.
최상의 각도까지 고려해 완성한 서동주표 종이비행기의 게임 결과는 29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N ‘떴다! 캡틴 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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