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찬 이화공영 대표,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서부지역협의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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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찬 이화공영 대표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앞장 선다.
이화공영은 최종찬 대표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서부지역협의회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최 대표는 취임소감으로 "청소년들의 범죄예방과 밝은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관내 봉사기관 및 유관단체 등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의 성장발전을 위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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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민혜정 기자] 최종찬 이화공영 대표가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앞장 선다.
이화공영은 최종찬 대표가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서울서부지역협의회 5대 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화공영은 지난 67년간 국내 첨단 산업시설의 시공을 통한 국가 경쟁력 향상 및 국가 기반시설인 철도 및 교량 등의 사회간접자본(SOC) 관련 시설 확충에 중점을 둔 회사다. 최 대표는 건설업계의 현안 해소 등 건설산업 발전을 위해 대한건설협회 서울시회 글로벌정책위원장도 역임한 바 있다.
최 대표는 취임소감으로 "청소년들의 범죄예방과 밝은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관내 봉사기관 및 유관단체 등과도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며 "청소년들의 성장발전을 위한 밝은 사회를 만들어 갈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민혜정 기자(hye555@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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