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50주년, 문화로 깊어지는 한·인도네시아 [K-컬처 영업사원이 뛴다]

임보라 앵커>

한류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나라 ‘인도네시아’.

올해 수교 50주년을 맞아 양국 간 문화 교류가 더욱 활발한 상황인데요.

문화원에선 어떤 활동들이 이뤄지고 있을지,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출연: 김용운 /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

임보라 앵커>

인도네시아 에서의 한류 인기, 동남아 국가 중에서도 유명한데요.

단순한 열풍을 넘어 인도네시아 곳곳에 한국 마을이 조성될 정도라고 하죠?

임보라 앵커>

지금까지 김용운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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