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지니, 제왕절개로 득녀 “아이도 저도 너무 건강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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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헤이지니가 출산 후기를 전했다.
28일 헤이지니는 개인 SNS에 "여러분 지니는 어제 마지막으로 수술 전 뱃속에 있는 토토와 함께 사진 남기고 토토를 만났다"라고 운을 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출산 전 만삭의 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모습이 담겼다.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해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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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헤이지니가 출산 후기를 전했다.
28일 헤이지니는 개인 SNS에 “여러분 지니는 어제 마지막으로 수술 전 뱃속에 있는 토토와 함께 사진 남기고 토토를 만났다”라고 운을 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다행히 토토도 저도 너무 건강하다. 재밌는 이야기, 하고 싶은 말이 너무너무 많지만 병원에 잇는 동안은 회복에 힘써보겠다. 축하와 함께 걱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헤이지니는 출산 전 만삭의 몸으로 포즈를 취하고 모습이 담겼다. 또한 남편과 함께 찍은 귀여운 셀카를 공개, 다정한 모습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축하드려요”, “토토 빨리 보고 싶다”, “몸조리 잘하시고 곧 토토도 보여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헤이지니는 2018년 키즈웍스 이사 박충혁과 결혼해 지난 2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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