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여권·탑승권 없이…인천공항 '안면인식' 출국

김호영 기자(pressphoto@mk.co.kr) 2023. 7. 28. 17:39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미리 등록한 안면인식 정보로 소지하고 있는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출국할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지난 10일 출국장 홍보관에서 여행객들이 스마트패스를 체험하는 모습. 김호영 기자

국토교통부와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8일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열었다. 이를 통해 여행객들은 미리 등록한 안면인식 정보로 소지하고 있는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출국할 수 있게 된다. 사진은 지난 10일 출국장 홍보관에서 여행객들이 스마트패스를 체험하는 모습. 김호영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