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피에프, 해외 계열사에 122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응태 2023. 7. 28. 17:31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케이피에프(024880)는 해외 계열사인 KPF 베어링(BEARING)에 122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67%다. 채무보증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024년 7월26일이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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