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셔누 “‘넘 야한가’짤 웃음 의도했다, 포인트는 상탈”(가내조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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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가 자신이 올렸던 '넘 야한가' 셀카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포토 카드 제작에 앞서 MC 황광희는 셔누와 형원이 팬들에게 보냈던 셀카를 보여줬다.
이를 본 황광희가 "셔누의 셀카는 아빠의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다. 셔누야 우리 아빠 카톡에 있는 거랑 비슷해"라고 하자 형원은 "다행히 이런 게 매력적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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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가 자신이 올렸던 ‘넘 야한가’ 셀카에 대해 해명했다.
7월 28일 유튜브 채널 ‘캐릿 Careet’의 콘텐츠 ‘가내조공업’에는 셔누와 형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포토 카드 제작에 앞서 MC 황광희는 셔누와 형원이 팬들에게 보냈던 셀카를 보여줬다. 이를 본 황광희가 “셔누의 셀카는 아빠의 사진첩을 보는 느낌이다. 셔누야 우리 아빠 카톡에 있는 거랑 비슷해”라고 하자 형원은 “다행히 이런 게 매력적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황광희는 화제가 됐던 셔누의 ‘넘 야한가’짤의 사진을 보여줬다. 형원은 “저는 이런게 매력인 것 같다”라고 말하자 셔누는 “‘넘 야한가’의 포인트는 상탈이었고 팩은 웃음 포인트였다”라고 해명했다.
이를 들은 황광희는 “그럴 수 있겠다. 솔직히 말해서 그냥 얼굴을 찍어서 하면 너무 약간 꼴 보기 싫을 수 있지 않냐”라며 “‘셔누 몸 좋은 거 모르냐?’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약간 똑똑한 거다”라고 호응했다.
아울러 셔누와 형원은 셀카 실력 향상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전했다. 셔누는 “저도 좀 노력 중이다”라고 하자 형원은 “사진을 200장씩 찍어서 셀렉을 한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캐릿 Careet’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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