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훈련소 '인터넷 편지' 출력, 8월15일부터 없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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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훈련소가 훈련병과 부모님·지인 간 소통을 위해 인터넷 편지 내용을 출력해 훈련병에게 전달하는 서비스가 내달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훈련소는 "인터넷 편지쓰기 출력물 지원을 8월15일부터 중지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 같은 인터넷 편지쓰기 출력물 지원 중단은 올 7월부터 훈련병도 주말·공휴일에 휴대전화를 1시간씩 사용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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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허고운 이기림 기자 = 육군훈련소가 훈련병과 부모님·지인 간 소통을 위해 인터넷 편지 내용을 출력해 훈련병에게 전달하는 서비스가 내달부터 중단하기로 했다.
28일 군 당국에 따르면 훈련소는 "인터넷 편지쓰기 출력물 지원을 8월15일부터 중지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이 같은 인터넷 편지쓰기 출력물 지원 중단은 올 7월부터 훈련병도 주말·공휴일에 휴대전화를 1시간씩 사용할 수 있게 된 데 따른 조치다.
군 당국은 훈련병의 휴대전화 사용이 "심리적 안정 및 가족과의 소통에 긍정적"이라고 판단, 군인화 교육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휴대전화 사용을 허용하기로 결정했다.
육군훈련소는 "훈련병들과 음성통화, 카카오톡, 문자 등 여러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여건들이 마련됐다"며 "아울러 부대의 행정소요도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hg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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