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수, 37.6㎏ 걱정되는 저체중 “내가 건방을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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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지수가 저체중 때문에 고민했다.
신지수는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건방을 떨었다. 살만해지긴 개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지난 3월 신지수는 "드디어 찜. 40kg. 앞자리 몇 년 만에 바뀐 거냐. 자그마치 6년. 혹시 진정한 중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 겁니까?"라며 40kg가 된 체중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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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신지수가 저체중 때문에 고민했다.
신지수는 7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내가 건방을 떨었다. 살만해지긴 개뿔”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중을 측정하는 신지수의 모습이 담겼다. 체중계에는 37.6kg가 찍혀 있어 신지수의 저체중이 걱정을 자아냈다.
지난 3월 신지수는 “드디어 찜. 40kg. 앞자리 몇 년 만에 바뀐 거냐. 자그마치 6년. 혹시 진정한 중년의 시작을 알리는 신호인 겁니까?”라며 40kg가 된 체중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지난해 출연했던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서 “원래 40kg, 41kg 정도였는데 (육아를 하면서) 37kg, 38kg을 유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신지수는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했으며 2017년 4살 연상의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후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신지수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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