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신 딸, 역시 클래스 다르네…데뷔하자마자 스포티파이 천만 스트리밍

황혜진 2023. 7. 2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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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심신 딸 벨이 소속된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데뷔 한 달 만에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했다.

7월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KISS OF LIFE'로 데뷔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월별 청취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들의 데뷔 앨범 'KISS OF LIFE' 스포티파이 앨범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00만을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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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벨(심신 딸), 나띠, 하늘, 쥴리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심신 딸 벨이 소속된 그룹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가 데뷔 한 달 만에 높은 스트리밍 수치를 기록했다.

7월 5일 첫 번째 미니 앨범 'KISS OF LIFE'로 데뷔한 KISS OF LIFE(키스오브라이프)는 최근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인 스포티파이에서 월별 청취자 수 1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최근 28일간 청취자 수를 집계한 데이터다. 전 세계 음악팬들이 관심을 갖고 지켜보는 차세대 K팝 주자라는 방증이다.

이들의 데뷔 앨범 'KISS OF LIFE' 스포티파이 앨범 누적 스트리밍 수는 1,000만을 돌파했다. 타이틀곡 '쉿 (Shhh)'을 비롯해 서정적 매력을 담아낸 단체 수록곡 '안녕,네버랜드', 각 멤버들의 개성이 물씬 느껴지는 솔로곡까지 전 트랙이 호평받고 있다.

KISS OF LIFE는 신인임에도 멤버 벨을 중심으로 한 뛰어난 싱어송라이팅 능력은 물론 기성 아이돌 그룹에 밀리지 않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S2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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