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 열병식서 중·러 대표와 나란히 주석단에 선 북한 김정은

2023. 7. 28. 16:3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승리 70돌(전승절)을 맞아 뜻깊게 경축하고 있다"면서 지난 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주석단에 자리한 김정은 총비서의 왼쪽에는 러시아 대표단 단장인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 장관이, 오른쪽에는 중국 대표단 단장인 리훙중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조국해방전쟁(한국전쟁) 승리 70돌(전승절)을 맞아 뜻깊게 경축하고 있다"면서 지난 27일 저녁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열병식을 개최했다고 보도했다. 주석단에 자리한 김정은 총비서의 왼쪽에는 러시아 대표단 단장인 세르게이 쇼이구 국방 장관이, 오른쪽에는 중국 대표단 단장인 리훙중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부위원장이 자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