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십자 경기지사, 수해피해 충북 논산 농가서 봉사활동

유재규 기자 2023. 7. 2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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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지역에 수해복구 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적십자 경기지사는 동북봉사관 관할 봉사원 40명과 논산시 노성면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해 흔적을 정리하고 토사 및 폐기물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적십자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 기관으로써 재난발생 시,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한 복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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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적십자 경기지사 제공)

(수원=뉴스1) 유재규 기자 =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가 최근 집중호우로 수해를 입은 충북지역에 수해복구 봉사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적십자 경기지사는 동북봉사관 관할 봉사원 40명과 논산시 노성면 방울토마토 비닐하우스 농가를 찾아 수해 흔적을 정리하고 토사 및 폐기물 정리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적십자는 재난관리책임기관 및 긴급구조지원 기관으로써 재난발생 시, 재난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생활안정을 위한 복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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