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진한 대접' 받고 평양 떠나는 러시아 대표단

2023. 7. 28. 16:32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 체결일) 70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방북했던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등 군사대표단이 27일 평양을 떠났다고 28일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보도했다. 쇼이구 장관은 강순남 북한 국방상의 안내를 받으며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를 사열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