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 기념보고대회에서 경례하는 북한 노병들

2023. 7. 28. 16: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7일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 기념보고대회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주석단에는 김 총비서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리훙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전체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당 중앙위원회 명의의 축하문을 전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7일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 기념보고대회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주석단에는 김 총비서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리훙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자리했다. 조용원 당 조직비서가 전체 인민과 인민군 장병들에게 보내는 당 중앙위원회 명의의 축하문을 전달했다.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DB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Redistribution Prohibited] rodongphoto@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