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 업소서 유사 성매매 충북교육청 교원 약식기소

진기훈 2023. 7. 28. 16: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사 성매매를 한 충북교육청 교원이 약식 기소됐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교원 A씨를 약식 기소하고 행정직 B씨는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청주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유사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검찰 처분과는 별개로 이들 교직원 2명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유사 성매매를 한 충북교육청 교원이 약식 기소됐습니다.

청주지방검찰청은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교원 A씨를 약식 기소하고 행정직 B씨는 기소유예 처분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4월부터 9월까지 청주의 한 마사지 업소에서 유사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도교육청은 검찰 처분과는 별개로 이들 교직원 2명에 대해 징계위원회에 중징계를 요구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CJB청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