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진구, 현업근로자 대상 근골격계질환 예방 특강 실시 등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 부산진구는 28일 구 소속 현업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장년 인생 3모작 설계 준비 지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자신의 생애 경력과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탐색 및 구직계획을 돕기 위한 생애경력 설계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뉴시스]원동화 기자 = 부산 부산진구는 28일 구 소속 현업근로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헬스케어컴퍼니 ㈜릴스 대표이사이자 동서대학교 레포츠과학부 외래교수인 조희숭 운동처방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했다. 직업 관련성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근력강화운동 등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동래구, 중장년 인생 3모작 설계 준비 지원 교육 개최
부산 동래구는 지난 27일 노사발전재단 부산중장년내일센터와 공동으로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를 대상으로 ‘중장년 인생 3모작 설계 준비 지원 교육’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장년층 구직자들이 자신의 생애 경력과 적성을 파악하고 진로탐색 및 구직계획을 돕기 위한 생애경력 설계 프로그램 형태로 진행됐다. 중장년 구직자 42명이 참석하여 인생 3모작 준비를 위한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dhw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
- 채림, 전 남편 허위글에 분노 "이제 못 참겠는데?"
- '월매출 4억' 정준하, 자영업자 고충 토로…"너무 화나 경찰 신고"
- 김숙 "한가인에게 너무 미안해서 연락도 못 해"…무슨 일?
- "김병만 전처, 사망보험 20개 들어…수익자도 본인과 입양딸" 뒤늦게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