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국 스마트패스 시스템

사진부공용 2023. 7. 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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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스마트패스 오픈 기념행사'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면인식 스마트패스를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개시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통해 출국 절차를 밟을 때 매번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등록된 얼굴 정보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졌다.

다만 법무부 출국 수속 과정에서는 기존처럼 여권과 탑승권을 가지고 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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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스마트패스 오픈 기념행사'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면인식 스마트패스를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개시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통해 출국 절차를 밟을 때 매번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등록된 얼굴 정보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졌다. 다만 법무부 출국 수속 과정에서는 기존처럼 여권과 탑승권을 가지고 가야 한다. 2023.7.28 [공동취재]

ksm7976@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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