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 감출 수 없는 볼륨감‥치명적인 글래머 몸매 인증

[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소유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7월 28일 소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메라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소유는 자신을 찍는 스태프들의 카메라 앞에서 여유로운 포즈를 취했다. 금발 헤어로 미모를 뽐낸 소유는 볼륨감 넘치는 군살 없는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는 등이 훤히 드러나는 뒤태를 공개하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누리꾼들은 “폼 미쳤다”, “세상에 너무 예쁘다”, “소유하고 싶다”, “너무 섹시한 것 아닙니까?” 등 반응을 보였다.

소유는 지난 7월 26일 1년 3개월만에 선보이는 미니앨범 'Summer Recipe'(써머 레시피)로 컴백했다. 타이틀곡 ‘ALOHA’(알로하)는 팝 댄스 장르 곡으로, 소유의 시원한 보컬이 어우러져 신나는 분위기를 자아낸다. 소유와 씨스타로 함께 활동했던 보라가 피처링에 참여했다.

앞서 소유는 쇼케이스에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운동을 열심히 했다고 전하며 "건강한 느낌을 내기 위해 오랜만에 태닝도 했다. 열심히 했다. 쉽지 않은데 보여지는 직업이다. 여름 곡을 노출이 많다보니 탄탄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열심히 운동했다"라고 말했다.

(사진=소유 인스타그램)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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