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출국 스마트패스 시스템
사진부공용 2023. 7. 28.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스마트패스 오픈 기념행사'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면인식 스마트패스를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개시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통해 출국 절차를 밟을 때 매번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등록된 얼굴 정보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졌다.
다만 법무부 출국 수속 과정에서는 기존처럼 여권과 탑승권을 가지고 가야 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영종도=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열린 '스마트패스 오픈 기념행사'에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안면인식 스마트패스를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이날 서비스를 개시한 스마트패스 서비스를 통해 출국 절차를 밟을 때 매번 여권과 탑승권을 꺼내지 않아도 등록된 얼굴 정보로 신분 확인이 가능해졌다. 다만 법무부 출국 수속 과정에서는 기존처럼 여권과 탑승권을 가지고 가야 한다. 2023.7.28 [공동취재]
ksm7976@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왜 이리 나대나"…트럼프 측근들, 머스크에 '도끼눈' | 연합뉴스
- 새벽 아파트 지하주차장서 벤츠 전기차 화재…주민 수십명 대피 | 연합뉴스
- 가족 앞에서 헤어진 여친 살해, 34세 서동하 신상 공개 | 연합뉴스
- 코미디언 김병만 가정폭력으로 송치…검찰 "수사 막바지" | 연합뉴스
- [수능] "시험장 잘못 찾아갔다"…112에 수송요청 잇달아 | 연합뉴스
- 3번째 음주운전 '장군의 아들' 배우 박상민 징역형 집행유예 | 연합뉴스
- '해를 품은 달' 배우 송재림 사망…"친구가 자택서 발견"(종합) | 연합뉴스
- 등교하던 초등생 머리 박고 도주…'박치기 아저씨' 검거 | 연합뉴스
- [영상] "너무아프다" "드럽게 못난 형"…배우 송재림 비보에 SNS '먹먹' | 연합뉴스
- [인터뷰] "중년 여성도 젤 사러 와…내몸 긍정하는 이 많아지길"(종합)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