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패스'로 더욱 빠르게 휴가지로
오승현 기자 2023. 7. 28. 16:11
[서울경제]
백원국(오른쪽 두 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과 이학재(〃 첫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스마트패스(안면인식) 서비스 시연을 참관하고 있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안면정보를 사전 등록한 7세 이상 승객들이 출국 절차에서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3.07.2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가 문 닫고 살아'…베란다 흡연 아랫집男에 '안마건'으로 응징한 윗집 사연
- '가진 건 이거 두 쪽뿐'…하반신에 손 갖다 댄 시의원 '성희롱' 논란
- 삼전 판 돈 2차전지 주식 사들여…1년 이익 절반 사라진 이 회사
- ‘떨어지는 칼날’ 에코프로 150만원 위에서 낚은 개미들 한숨
- '심혈관 보호 효과 없다' 오메가3, 먹어 말어…韓 전문가에게 물었다 [헬시타임]
- 성폭행 후 나체로 발견된 16세 소녀…범인은 추모글 쓴 친오빠였다
- 보육료로 1000원 내면 아이 24시간 돌봐준다는 이 동네
- 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일어난 비극… 3세 아동 사망에 '50분' 동안 몰랐다
- 장어 손에 쥐고, '대박 나세요' 사인…尹부부, 자갈치시장 찾아
- 가수 수지 기사에 ‘국민호텔녀’ 악플 40대…벌금 50만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