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패스' 시범 운영 시작을 알리는 인천공항

오승현 기자 2023. 7. 28. 16: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원국(왼쪽 여섯 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과 이학재(〃 다섯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상주기관장, 항공사 대표 등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스마트패스(안면인식) 시범 서비스 운영 시작을 알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안면정보를 사전 등록한 7세 이상 승객들이 출국 절차에서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백원국(왼쪽 여섯 번째) 국토교통부 2차관과 이학재(〃 다섯 번째)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상주기관장, 항공사 대표 등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스마트패스(안면인식) 시범 서비스 운영 시작을 알리는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안면정보를 사전 등록한 7세 이상 승객들이 출국 절차에서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3.07.2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