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이 여권이 됩니다' 인천공항공사 스마트패스 시범 운영
오승현 기자 2023. 7. 28. 16:08
[서울경제]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출국장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스마트패스(안면인식) 서비스를 시연하고 있다. 스마트패스 서비스는 안면정보를 사전 등록한 7세 이상 승객들이 출국 절차에서 여권이나 탑승권을 꺼낼 필요 없이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해 빠르게 진행할 수 있는 서비스다. 영종도=오승현 기자 2023.07.28
오승현 기자 story@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가 문 닫고 살아'…베란다 흡연 아랫집男에 '안마건'으로 응징한 윗집 사연
- '가진 건 이거 두 쪽뿐'…하반신에 손 갖다 댄 시의원 '성희롱' 논란
- 삼전 판 돈 2차전지 주식 사들여…1년 이익 절반 사라진 이 회사
- ‘떨어지는 칼날’ 에코프로 150만원 위에서 낚은 개미들 한숨
- '심혈관 보호 효과 없다' 오메가3, 먹어 말어…韓 전문가에게 물었다 [헬시타임]
- 성폭행 후 나체로 발견된 16세 소녀…범인은 추모글 쓴 친오빠였다
- 보육료로 1000원 내면 아이 24시간 돌봐준다는 이 동네
- 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일어난 비극… 3세 아동 사망에 '50분' 동안 몰랐다
- 장어 손에 쥐고, '대박 나세요' 사인…尹부부, 자갈치시장 찾아
- 가수 수지 기사에 ‘국민호텔녀’ 악플 40대…벌금 50만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