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절' 기념보고대회에서 연설하는 북한 리일환 비서

(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가 27일 '전승절'(한국전쟁 정전협정체결일) 70주년 기념 보고대회에 참석했다고 당 기관지 노동신문이 28일 보도했다. 주석단에는 김 총비서와 세르게이 쇼이구 러시아 국방장관, 리훙중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자리잡았고, 리일환 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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