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로, 198억 규모 파생상품 평가손실 발생
김응태 2023. 7. 28. 16:02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엠로(058970)는 198억원 규모의 파생상품 거래 손실이 발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87% 규모다. 회사 측은 “주가 상승으로 전환사채 전환가격 및 신주인수권부사채 행사가액과 주가간 차이로 인해 파생상품 평가손실을 인식했다“고 설명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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