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패스 서비스 시연하는 직원들
정병혁 2023. 7. 28. 15:54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 출국장에서 열린 스마트패스 서비스 오픈 기념행사를 마친 백원국 국토교통부 2차관,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스마트패스 시연을 살펴보고 있다. ‘스마트패스’는 여권과 탑승권 없이 미리 등록한 안면인식 정보로 출국 절차를 빠르게 밟을 수 있는 서비스이다. 2023.07.28. jhop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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