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 측 "알렉스, 드리핀 탈퇴···6인 체제 활동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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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DRIPPIN)의 멤버 알렉스가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알렉스는 향후 개인 진로 등을 위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했다. 심사숙고 끝에 본인 및 부모님과 협의해 알렉스는 드리핀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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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드리핀(DRIPPIN)의 멤버 알렉스가 팀을 탈퇴한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28일 "알렉스는 향후 개인 진로 등을 위해 오랜 시간 논의를 진행했다. 심사숙고 끝에 본인 및 부모님과 협의해 알렉스는 드리핀으로서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당사와의 전속계약도 종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울림엔터테인먼트와 함께 해준 알렉스에게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당사는 알렉스군과 함께 했던 모든 순간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그의 새로운 앞날을 언제나 응원하고 지지 할 것"이라고 말했다.
드리핀은 앞으로 황윤성, 이협, 주창욱, 김동윤, 김민서, 차준호로 구성된 6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드리핀은 지난 2020년 10일 '보이저(Boyager)'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후 '영 블러드(Young Blood)', '프리 패스(Free Pass)', '빌런(Villain)', '제로(ZERO)', '더 원(The One)', '세븐 신스(SEVEN SINS)' 등을 발매했다.
현혜선 기자 sunshine@sedaily.com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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