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공직자 등, 청주시 강내면에 수해 구호물품 전달

2023. 7. 2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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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8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시장 이범석)를 돕기 위해 강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바라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은 양주골쌀 100포와 이불 110개(환가액 24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수해 현장에 지원했다.

한편, 양주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은 이날 강내면을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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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골쌀 100포, 이불 110개(환가액 240만원 상당)

[헤럴드경제=박준환 기자]양주시(시장 강수현)가 28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은 청주시(시장 이범석)를 돕기 위해 강내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신속한 피해 복구를 바라며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모은 양주골쌀 100포와 이불 110개(환가액 240만원 상당)의 구호 물품을 수해 현장에 지원했다.

한편, 양주시 공무원과 자원봉사자 등 90여명은 이날 강내면을 방문해 수해복구 활동을 펼쳤다.

p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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