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 공식 팬덤명은 '꼬띠'… 응원봉은 '꾸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간 비타민' 츄(CHUU)가 팬들과 함께 '꼬띠'를 만든다.
앞서 츄는 지난 2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덤명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의문의 영상을 시작으로 응원봉 꾸까(KUKAA)와의 관계성이 드러나는 티저 이미지 등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식 응원봉 '꾸까'를 상징하는 꽃들이 '꼬띠'라는 공간에서 뿌리를 내리며 함께 모여 있는 츄의 팬들의 모습을 상징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속사 ATRP는 28일 “츄의 공식 팬덤명은 ‘꼬띠’(KKOTI)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앞서 츄는 지난 2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식 팬덤명의 스토리텔링이 담긴 의문의 영상을 시작으로 응원봉 꾸까(KUKAA)와의 관계성이 드러나는 티저 이미지 등을 순차적으로 게재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츄의 공식 팬클럽 이름 ‘꼬띠’는 핀란드어로 ‘집’이라는 뜻이다. 꽃의 뿌리와 꽃을 지켜주는 꽃의 집, 꽃밭을 의미한다. 공식 응원봉 ‘꾸까’를 상징하는 꽃들이 ‘꼬띠’라는 공간에서 뿌리를 내리며 함께 모여 있는 츄의 팬들의 모습을 상징한다.
공식 응원봉 ‘꾸까’는 핀란드어로 ‘꽃’이라는 뜻을 가지며, ‘꼬띠’라는 공간의 주인이자 ‘꼬띠’에서 뿌리를 내리고 있는 존재다.
츄는 솔직 당당한 MZ세대를 대표하는 상큼발랄한 매력과 꾸밈없이 건강한 이미지로 광고를 휩쓸고 있다. 다채로운 예능 및 콘텐츠에서 존재감을 발휘하며 대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60억 뜯은 ‘인스타 아줌마’...벌금 31억·징역 8년
- “8천만원 준다”며 마약류 밀반입 주도한 고교생 검거
- “엄마, 나 덩치 커. 걱정마” 안심시키던 아들이 죽었다 [그해 오늘]
- "루이비통 한정판 다 내꺼" 정용진, 275만원 티셔츠 정체[누구템]
- 서울시, '성추행 혐의' 화가 임옥상 작품 철거 결정
- 악어 봤다더니...잡고 보니 ‘이것’ 화들짝
- “임신은 내년에 하라”...학부모가 교사 면박
- 400조원대 시장 잡아라…떠오르는 천연물 신약
- 이준호 악플러 300만 원 벌금형 받았다
- '숭구리당당' 김정렬, 알고보니 개그맨 재력가 4위 "강남에 건물 2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