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필리핀 '국대세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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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3-2024시즌 아시아쿼터로 뽑은 선수를 또 한 번 교체했습니다.
GS칼텍스는 태국 국가대표 세터인 소라야 폼라를 대신해, 필리핀 대표팀 아이리스 톨레나다를 새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GS칼텍스는 "소라야 폼라가 개인 사정으로 2023-2024시즌 배구를 못 하게 됐다고 알려왔다"라고 설명하고, "새 얼굴 톨레나다는 필리핀 리그에서 개인상을 받았고 민첩한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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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GS칼텍스가 2023-2024시즌 아시아쿼터로 뽑은 선수를 또 한 번 교체했습니다.
GS칼텍스는 태국 국가대표 세터인 소라야 폼라를 대신해, 필리핀 대표팀 아이리스 톨레나다를 새로 영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아시아쿼터 드래프트에서 지명한 아웃사이드 히터 메디 요쿠(인도네시아)와 팀 전술상의 이유로 결별한 지 한 달여 만에 다시 선수를 교체했습니다.
GS칼텍스는 "소라야 폼라가 개인 사정으로 2023-2024시즌 배구를 못 하게 됐다고 알려왔다"라고 설명하고, "새 얼굴 톨레나다는 필리핀 리그에서 개인상을 받았고 민첩한 경기 운영 능력이 장점"이라고 소개했습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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