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가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대회’ 본선 진출
이종완 2023. 7. 28. 15: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 영어교육과에 다니는 김가현 씨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전북대는 김 씨가 지덕체를 겸비한 우수 학생으로 평가받아 세계 각국 우수 여대생을 '세계대학생 평화 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 본선 합격자들은 다음 달(8월) 25일부터 6박 7일간 합숙 후 31일에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전주]전북대 영어교육과에 다니는 김가현 씨가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전북대는 김 씨가 지덕체를 겸비한 우수 학생으로 평가받아 세계 각국 우수 여대생을 ‘세계대학생 평화 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는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 본선 합격자들은 다음 달(8월) 25일부터 6박 7일간 합숙 후 31일에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합니다.
이종완 기자 (rheejw@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6호 태풍 ‘카눈’ 발생,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 있나?
- 오송지하차도 사고 감찰했더니…“예방·대응 총체적 부실, 36명 수사의뢰”
- 어린이집, 올해 안에 교육부로 옮긴다…유보통합 ‘속도’
- ‘이태원 참사 막말’…명예훼손 아닌 모욕 혐의만 재판, 왜?
- 반발에도 밀어붙이는 尹…새 방통위원장 후보 이동관 특보 [오늘 이슈]
- 서이초 교사, 숨지기 전 3차례 상담 “학부모 전화 소름끼쳐”
- “맨홀 뚜껑에 전 부쳐봤니?” 올해 7월, 지구 역사상 가장 더웠다 [오늘 이슈]
- ‘신림동 흉기난동 사건’ 피의자 조선 검찰 송치 [현장영상]
- [영상] “차에서 살아요”…중국 주택 사정 어떻길래?
- ‘기억하자’ 촛불 든 미 의회…정전 70년 “다른 전쟁 막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