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농·축협 6곳 ‘2023년 NH농협생명 프리(Pre) 연도대상’ 수상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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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총국장 장병철)은 올 1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 '2023년 NH농협생명 프리(Pre)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에서 남다른 고객사랑을 실천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남해농협(조합장 박대영)·진북농협(조합장 오희석)·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 등 6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프리 연도대상은 연말의 농협생명 연도대상 확정에 앞서 전국 농·축협의 생명보험 사업추진 분위기 조성과 실적 거양을 위해 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를 평가해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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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축협·함양산청축협 등 우수 사무소 선정
개인부분, 강미경 동창원농협 부지점장 외 19명 수상
NH농협생명 경남지역총국(총국장 장병철)은 올 1월부터 4월까지 실시한 ‘2023년 NH농협생명 프리(Pre) 연도대상’ 사무소 부문에서 남다른 고객사랑을 실천하고 우수한 실적을 거양한 동창원농협(조합장 황성보)·마산시농협(조합장 박상진)·남해농협(조합장 박대영)·진북농협(조합장 오희석)·사천축협(조합장 이형주)·함양산청축협(조합장 박종호) 등 6곳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또 개인 부문에선 강미경 동창원농협 남산지점 부지점장 외 19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프리 연도대상은 연말의 농협생명 연도대상 확정에 앞서 전국 농·축협의 생명보험 사업추진 분위기 조성과 실적 거양을 위해 보장성 월납환산초회보험료를 평가해 우수 사무소와 임직원을 선정하고 시상하는 제도다. 장병철 총국장은 “프리 연도대상을 수상한 농·축협과 임직원에게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농·축협과 임직원들이 생명보험 추진을 통해 더 큰 성과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창원=최상일 기자 csi@nong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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