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지주, 상반기 순이익 3261억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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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 141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JB금융지주는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261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3261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JB금융지주 계열사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광주은행이 연결기준 순이익 1417억원, 전북은행이 102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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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올해 상반기 1417억원의 순이익을 올렸다.
JB금융지주는 2023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지배지분) 3261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JB금융지주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 3261억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 반기 실적이다. 2분기 기준 당기순이익은 16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 증가했다.
JB금융지주 계열사별로 실적을 살펴보면 광주은행이 연결기준 순이익 1417억원, 전북은행이 1025억원을 각각 달성했다. 이 밖에 JB우리캐피탈(1018억원), JB자산운용(67억원), JB인베스트먼트(3억원)가 순이익을 시현했다.
올 상반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3.8%, 총자산이익률(ROA)은 1.11%를 기록했다. 보통주자본비율(잠정)은 전년 동기 대비 1.17%포인트 개선된 12.34%를 기록했다.
광주 서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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