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리부트' YG 태그 앨범 출시 "친환경 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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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트레저가 친환경 소재 앨범으로 컴백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앨범인 YG 태그 앨범으로도 음반을 출시한다.
이번 앨범은 트레저가 방예담, 마시호 탈퇴 후 팀을 10인조로 재정비하고 처음 내는 음반이다.
YG 태그 앨범으로 공개되는 '리부트'는 12개 언어로 노래의 가사를 풀어주고, 한국어로 함께 부를 수 있도록 음차도 제공, 글로벌 팬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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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트레저가 친환경 소재 앨범으로 컴백한다.
트레저는 28일 오후 6시 정규 2집 '리부트'를 발표한다. 이와 함께 스마트 앨범인 YG 태그 앨범으로도 음반을 출시한다.
이번 앨범은 트레저가 방예담, 마시호 탈퇴 후 팀을 10인조로 재정비하고 처음 내는 음반이다. 타이틀곡 '보나 보나'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실린다.
YG 태그 앨범으로 공개되는 '리부트'는 12개 언어로 노래의 가사를 풀어주고, 한국어로 함께 부를 수 있도록 음차도 제공, 글로벌 팬들에게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NFC가 내장된 태그 LP와 그룹 포토 카드 1종, 앞뒤 포토 카드 1종, 5장의 포토 카드 세트 그리고 랜덤 셀피 포토 카드 1장으로 구성됐다. 포장재를 포함한 모든 요소는 친환경 재질로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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