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협회, 2023 U-16 亞선수권대회 대비 최종 12인 명단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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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농구협회가 2023 국제농구연맹(FIBA)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 대비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농구협회는 27일 오전 제 4차 청소년 남자 경기력향사위원회를 개최해 2023 국제농구연맹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나설 최종 12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당시 유일한 중학생이었던 에디 다니엘(용산고)와 더불어 제 60회 춘계 전국남녀농구연맹전 MVP 수상자인 윤지훈(삼선중)이 최종 12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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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대한농구협회가 2023 국제농구연맹(FIBA) 16세 이하(U-16) 아시아선수권대회 대비 최종 12인 명단을 확정했다.
농구협회는 27일 오전 제 4차 청소년 남자 경기력향사위원회를 개최해 2023 국제농구연맹 16세 이하 아시아선수권대회 나설 최종 12인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당시 유일한 중학생이었던 에디 다니엘(용산고)와 더불어 제 60회 춘계 전국남녀농구연맹전 MVP 수상자인 윤지훈(삼선중)이 최종 12인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김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의 목표는 내년 6월 개최되는 17세 이하 월드컵 출전이다. 대회 상위 4개국에 주어지진다. 김현수호는 출전권 획들을 위해 오는 8월 14일 선수들을 소집해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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