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대, 내달 18일까지 '이노폴리스캠퍼스' 예비·초기창업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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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내달 18일까지 '2023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의 창업성장 지원 사업으로 대학 내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템 검증부터 성공 창업까지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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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ㆍ충남=뉴스1) 허진실 기자 = 대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내달 18일까지 ‘2023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 사업’에 참여할 예비·초기창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대전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특구재단)의 창업성장 지원 사업으로 대학 내 인프라를 활용해 아이템 검증부터 성공 창업까지 지원한다.
올해 3월 이후 창업해 기술 기반 아이디어 및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초기창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팀은 △아이템 검증 교육 △창업 심화교육(한국형 I-Corps 응용) △기술사업화 컨설팅 △연구소기업 수요 발굴 및 설립지원 △특구 혁신기업 육성 프로그램 △시장·경영·특허·조달 컨설팅 △마케팅·홍보 제작 지원 △시제품 제작 지원 △크라우드 펀딩 지원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대 홈페이지나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zzonehjsi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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