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종합건설, 인천 계양 일원 '서해그랑블 더테라스' 준공
김동호 기자 2023. 7. 28. 14:5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해종합건설이 지난달 인천광역시 계양구 일대에 '서해그랑블 더테라스' 공사를 무사히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12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2개동 지하 1층~지상 23층 규모로 전세대 모두 84타입으로 지어졌다.
서해종합건설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과 중앙광장, 수공원, 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원격검침, 세대 내 AP시스템, 홈네트워크, 주차관제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편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서해종합건설이 지난달 인천광역시 계양구 일대에 '서해그랑블 더테라스' 공사를 무사히 준공했다고 밝혔다.
해당 단지는 124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2개동 지하 1층~지상 23층 규모로 전세대 모두 84타입으로 지어졌다.
도보권에 인천지하철 1호선 작전역이 위치하고 인근에 쇼핑마트 및 체육공원, 계양체육관, 천마산 등이 위치해 생활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서해종합건설 관계자는 "해당 단지는 입주민들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들과 중앙광장, 수공원, 놀이터 등을 갖췄으며 원격검침, 세대 내 AP시스템, 홈네트워크, 주차관제 등 다양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되어 편리성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네가 문 닫고 살아'…베란다 흡연 아랫집男에 '안마건'으로 응징한 윗집 사연
- '가진 건 이거 두 쪽뿐'…하반신에 손 갖다 댄 시의원 '성희롱' 논란
- 삼전 판 돈 2차전지 주식 사들여…1년 이익 절반 사라진 이 회사
- ‘떨어지는 칼날’ 에코프로 150만원 위에서 낚은 개미들 한숨
- '심혈관 보호 효과 없다' 오메가3, 먹어 말어…韓 전문가에게 물었다 [헬시타임]
- 성폭행 후 나체로 발견된 16세 소녀…범인은 추모글 쓴 친오빠였다
- 보육료로 1000원 내면 아이 24시간 돌봐준다는 이 동네
- 어린이집 낮잠 시간에 일어난 비극… 3세 아동 사망에 '50분' 동안 몰랐다
- 장어 손에 쥐고, '대박 나세요' 사인…尹부부, 자갈치시장 찾아
- 가수 수지 기사에 ‘국민호텔녀’ 악플 40대…벌금 50만원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