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0일 만에 누적판매 100만 갑 돌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롯데웰푸드의 '립파이 초코'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을 100만 갑 돌파했다.
립파이 초코의 누적 판매량 100만 갑은 4초마다 한 갑씩 판매된 양이다.
립파이 초코는 지난 2015년 단종된 '립파이'의 후속작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으로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려 8년 만에 다시 선보인 제품이다.
립파이 초코를 직접 맛본 소비자들은 '고급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만든 것 같은 맛이다', '최근 신상 과자들 중 원픽이다'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롯데웰푸드의 ‘립파이 초코’가 출시 50일 만에 누적 판매량을 100만 갑 돌파했다. 이 같은 실적은 출시 당시 예상했던 수량을 크게 뛰어넘은 기록이다. 대박을 예고하는 가운데 롯데웰푸드는 소비자들의 구매에 불편함이 없도록 생산량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립파이 초코의 누적 판매량 100만 갑은 4초마다 한 갑씩 판매된 양이다.
립파이 초코는 지난 2015년 단종된 ‘립파이’의 후속작으로 소비자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으로 맛과 품질을 한층 끌어올려 8년 만에 다시 선보인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발효버터의 풍미, 바삭한 식감, 초콜릿의 달콤함 등 세 가지 요소를 조화롭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비스킷 아랫면에 가나산 카카오빈을 원료로 한 초콜릿을 코팅해 부드러우면서 달콤한 맛을 더했다. 또한 정통 페이스트리 디저트로서 반죽을 1,080분간 저온숙성시켜 발효버터의 풍미를 살리고, 160겹에 달하는 페이스트리 반죽으로 바삭한 식감을 배가했다.
립파이 초코의 인기비결은 과거 립파이에 대한 추억과 함께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드된 맛과 품질이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킨 것이다. 립파이 초코를 직접 맛본 소비자들은 ‘고급 베이커리 전문점에서 만든 것 같은 맛이다’, ‘최근 신상 과자들 중 원픽이다’ 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서이초 교사, 학교에 열 번 상담 요청… "학부모 개인 연락 소름끼쳐"
- 수능 망쳐서 시인 된 ‘문단의 아이돌’, 찰리 채플린 떠올리는 이유
- [단독] 개그맨 김병만, 악플러 고소 "긴 고통의 시간 견뎠죠"
- '나혼산' 전현무, 10kg 감량 후 찾은 턱선 "밥·빵·면 끊었다"
- 기저귀 더 달라는 엄마 수용자에 '생리대' 준 구치소
- 동남아 여행 경비 늘어날 수도… "입국세 부과·입장료 인상"
- 주호민에 고소당한 특수교사 "학대 의도 없었다...어떻게든 학교 쫓겨나는 것 막기 위해"
- 김남국 코인 8억 원 보유... 3년 새 7억 원 불어나
- 칼부림 트라우마 확산… "휴대폰에 112 눌러놓고 걷는다"
- 여배우에 '국민호텔녀'라고 쓴 댓글, 결국 처벌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