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구민 문화 거점공간 생활문화센터 8월 개관

서울앤 2023. 7. 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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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8월1일부터 양천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한다.

신정동 양천문화회관 3~4층에 있는 센터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양한 공간을 빌려준다.

양천생활문화센터는 1215.15㎡ 규모로 총 11개 연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는데 각종 회의, 교육, 동아리 모임 공간을 위한 소강의실, 무용, 밴드, 합창 등 연습실, 1인 연습실, 다목적실 등이 있다.

대관 신청은 양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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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8월1일부터 양천생활문화센터를 운영한다. 신정동 양천문화회관 3~4층에 있는 센터는 주민 주도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다양한 공간을 빌려준다. 양천생활문화센터는 1215.15㎡ 규모로 총 11개 연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췄는데 각종 회의, 교육, 동아리 모임 공간을 위한 소강의실, 무용, 밴드, 합창 등 연습실, 1인 연습실, 다목적실 등이 있다. 구는 운영시간을 화요일~토요일 오전 10시~오후 9시로 구민이 원하는 시간에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대관 신청은 양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양천문화재단 공연문화팀(02-2021-8947~8)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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