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 ‘강감찬 청년 면접 스튜디오’ 운영

서울앤 2023. 7. 28. 14: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 청년청에서 27일부터 12월14일까지 '강감찬 청년 면접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과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무료로 해준다.

하루에 사진 촬영은 최대 30명,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은 6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2-879-5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관악 청년청에서 27일부터 12월14일까지 ‘강감찬 청년 면접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면접에 필요한 증명사진 촬영과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을 무료로 해준다. 스튜디오에는 남녀 정장 상의, 블라우스, 와이셔츠, 넥타이가 구비돼 있어 의상을 따로 준비하지 않아도 촬영할 수 있다. 19~39살 청년이라면 누구나 구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매주 목요일 오후 2~5시다. 하루에 사진 촬영은 최대 30명, 헤어 메이크업 스타일링은 6명이다. 사전 예약이 원칙이지만 사진 촬영은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02-879-5932)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