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이 최우선"...새만금 세계잼버리 경찰서·소방서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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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에 참가자 안전을 책임질 경찰서와 소방서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잼버리경찰서는 야영장 등 행사장에 배치된 경찰관 200여 명의 근무 관리와 현장 지휘를 담당합니다.
경찰서와 함께 문을 연 잼버리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풍수해 대비, 폭염 구급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개·폐영식과 문화교류의 날 등 많은 인원이 몰리는 행사 때는 통로 확보 등 인파 관리에 주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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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 1일 개막하는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기간에 참가자 안전을 책임질 경찰서와 소방서가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잼버리경찰서는 야영장 등 행사장에 배치된 경찰관 200여 명의 근무 관리와 현장 지휘를 담당합니다.
경찰서와 함께 문을 연 잼버리소방서는 화재 진압과 풍수해 대비, 폭염 구급 업무 등을 수행합니다.
개·폐영식과 문화교류의 날 등 많은 인원이 몰리는 행사 때는 통로 확보 등 인파 관리에 주력합니다.
YTN 오점곤 (ohjumg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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