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 제출하는 김한메 사세행 상임대표
김근수 2023. 7. 28. 14:39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김한메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 상임대표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서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윤석열 대통령 장모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취지 발언을 하고 있다.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사세행)은 김건희 여사와 최은순 윤석열 대통령 장모를 349억 잔고증명서 위조행사의 공동정범 혐의와 소송사기미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2023.07.28. ks@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옥경이 치매 멈춰"…태진아, 5년 간병 끝 희소식
- "성매매 중독 남편, 불륜 들키자 칼부림 협박…생활비도 끊어"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박수홍 아내 김다예 "제왕절개 출산 후 고열로 응급실行"
- 김정민 "月 보험료만 600만원…형편 빠듯"
- 흉기 찔려 숨진 채 발견된 40대 주부…잔혹한 범인 정체는
- 홍진호, 기흉수술 후 아빠 됐다…"콩콩이도 잘 나와"
- 곽튜브, 이나은 논란 마음고생 심했나 "핼쑥해져"
- "새로 산 옷이라"…마약 옷에 젹셔 비행기 타려던 20살
- '사혼' 박영규, 54세 나이차 딸 최초 공개…꿀 뚝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