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잼버리 대회 지원 특별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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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가 끝나는 다음 달 12일까지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새만금개발청은 특별상황실을 통해 대회기간 인력과 행사를 지원하고 긴급한 위기상황에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국제행사인 세계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주진입로와 상수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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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개발청이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대회가 끝나는 다음 달 12일까지 특별상황실을 운영한다.
새만금개발청은 특별상황실을 통해 대회기간 인력과 행사를 지원하고 긴급한 위기상황에 신속한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새만금개발청은 특히 잼버리와 연계된 케이팝(K-pop) 축제와 요트대회 등 문화‧체육 행사를 지원 점검하고 도로나 상수시설 피해 발생 시 인력과 장비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만금개발청 김경안 청장은 "국제행사인 세계잼버리 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주진입로와 상수도 등을 꼼꼼히 점검하고 긴급상황 발생 시를 대비해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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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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