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체험관광센터 '나이스 투 밋 충~주' 테마여행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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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즐기면서 명상과 트레킹, 치유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테마여행'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충주체험관광센터는 오는 8월13일부터 충주투어 '나이스 투 밋 충~주'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8월 13일은 '엄마는 명상중'이라는 콘셉트로, 전기유람선을 타고 탄금호 야경을 감상하고, 명상과 트레킹 체험에 이어 치유음식을 곁드리는 2박3일 동안의 힐링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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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탄금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야경을 즐기면서 명상과 트레킹, 치유음식까지 즐길 수 있는 '힐링 테마여행'이 다음달부터 시작됩니다.
충주체험관광센터는 오는 8월13일부터 충주투어 '나이스 투 밋 충~주'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방학기간에는 최대 80%까지 요금 할인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8월 13일은 '엄마는 명상중'이라는 콘셉트로, 전기유람선을 타고 탄금호 야경을 감상하고, 명상과 트레킹 체험에 이어 치유음식을 곁드리는 2박3일 동안의 힐링 코스로 구성됐습니다.
요금은 1인 7만5천 원인데, 4만5천 원까지 지역화폐로 돌려받을 수 있습니다.
8월 17일에는 '너로 정했다, 패키지 여행'이란 부제로 유람선 야경 감상과 농촌음식 만들기, 숲 산책에 이어 커피박물관을 둘러보는 코스입니다.
'나이스 투밋 충주' 투어는 연말까지 각기 다른 테마로 기획되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매달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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