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공영, 95억 규모 지체상금 청구 소송 피소
김응태 2023. 7. 28. 14:10
[이데일리 김응태 기자] 이화공영(001840)은 원고 정재환씨가 당사를 상대로 95억원 등의 금원 지급을 요구하는 지체상금 청구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청구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20.33%다. 회사 측은 “법무법인을 선임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응태 (yes010@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60억 뜯은 ‘인스타 아줌마’...벌금 31억·징역 8년
- 주호민 아내 웹툰 보니…"폭행당한 아동 부모 악마화"
- “엄마, 나 덩치 커. 걱정마” 안심시키던 아들이 죽었다 [그해 오늘]
- "루이비통 한정판 다 내꺼" 정용진, 275만원 티셔츠 정체[누구템]
- "할머니 들깨 팔아드릴게요" 노인만 골라 사기친 전과 19범
- 악어 봤다더니...잡고 보니 ‘이것’ 화들짝
- “임신은 내년에 하라”...학부모가 교사 면박
- 400조원대 시장 잡아라…떠오르는 천연물 신약
- 이준호 악플러 300만 원 벌금형 받았다
- '숭구리당당' 김정렬, 알고보니 개그맨 재력가 4위 "강남에 건물 2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