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김가현 학생,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 진출
2023. 7. 28. 14: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chin580@naver.com)]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영어교육과 김가현 학생이 '세계대학생 평화 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는 제3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김가현 학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생으로 선발되고 싶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전북대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는 김가현 학생이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전북대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컬 대학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덕체 겸비한 우수 학생으로 평가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 영어교육과 김가현 학생이 ‘세계대학생 평화 봉사사절단’으로 임명하는 제35회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대회 본선 진출자로 선발됐다.
김가현 학생은 “한국을 대표하는 대학생으로 선발되고 싶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세계에 사랑과 평화를 전하고 전북대를 알리겠다”고 말했다.
본선에서는 지구촌 평화에 관한 관심을 고취시키고 사랑과 평화를 수호하는 지구촌 캠퍼스 최고 지성인을 선발하게 된다.
전북대는 김가현 학생이 본선에 진출함으로써 전북대를 세계에 알리고 글로컬 대학 위상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본선 합격자들은 오는 다음달 25일부터 6박 7일간 합숙 후 8월 31일 열리는 본선 대회에 참가한다.
[최인 기자(=전주)(chin580@naver.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프레시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日銀, 장기금리 수익률 통제 완화한다…장기금리 인상 점쳐져
- 김정은, 러 국방장관과 나란히 열병식 참석…북러 밀착 행보 가속
- "가스라이팅 당하는 거 같다"…서이초 사망교사, 생전 10차례 학교에 도움 요청
- 尹대통령, 방통위원장에 이동관 결국 지명
- 尹, 이동관 방통위원장 지명에 이재명 "이건 폭력, 국민과 싸우자는 것"
- 양평고속道 국정조사 요구에 국민의힘 "가짜뉴스로 이재명 방탄하려는 것"
- 바닥 다지나? 반도체 출하 급증하고 재고 소진
- 머리 가격 유혈진압 정당하다더니…현장서는 두차례나 "타격 마세요"
- "냉전과 분단에 기댄 윤석열 전략, 성공하기 어렵다"
- [만평] 교각살우(矯角殺牛)